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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후기

KIP치료를 하시는 회원의 다양한 의견. 소감. 사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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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럭저럭 지낸 날들
작성자 m**** (ip:)
  • 작성일 2023-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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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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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전. 
마음이 아파 헤매던중 우연히 유트부에서 선생님의 방송을 듣게 되엿다.
마디마디가 맞앗고 공감되엿다.
만명의 한명이 한다는 치료를 시작 현명한여자라고 자부하면서

치료과정
처음 치료는 서서이 진행되였다. 
이걸로 어떻게 될가하는 생각도 들엇었다. 마음이 안정되기 시작하고
전례없이 느낀 긍정감정들, 살만해졋다. 몸도 많이 가볍고 힘이 난다.  편두통,  빈혈,  무릎도 나앗다. 
그러면서 하나둘씩 빼먹는 과제,  그럭저럭 하였다.  편안함에 안주하고.  
치료시작할때 그 간젎함 을 명심하면서 과제에 집중하겟다.  나와 약속한다. 


[김범영의 조언]

 

치료하는 분들은 회원님과 비슷한 과정으로 마음치료를 시작합니다. 마음이 너무도 아프고 힘들어서 이런 저런 정보와 영상을 찾는 과정, 그리고 마음치료의 결정과 시작은 현명한 결정이었습니다.

 

마음이 아프고 힘들어서 정보와 영상을 찾는 과정에 있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마음치료'보다는 자신스스로 자신과 타인의 인생(몸, 마음, 성, 인간관계, 소유가치)을 파괴하는 결정을 하고, 나중에 자신과 타인의 인생이 파괴되는 것이 치료.회복.행복이라는 착각(합리화와 정당화)하면서 '인생파괴자'로 살게 됩니다. 물론, 자신은 치료되었고 회복되었다고 확신합니다. 슬픈 현실입니다.

 

회원님은 '인생파괴의 방법'이 아니라 마음치료를 시작하신 것은 현명하셨습니다.

 

그러나 마음치료를 시작하면 몸과 마음이 변화(마음문제가 치료)되면서 편안하고 안정되게 됩니다. 그 후 재발예방과 상처치료습관을 만드는 과정을 진행하게 되는데, 현재 회원님이 이 과정에 있습니다.

 

그런데, 몸과 마음이 변화하면서 안정이 되면, 치료과제를 자의적해석을 하거나 또는 치료과제를 소홀하게 되면서 편안함에 안주하게 됩니다. 그러면 재발할 가능성이 높아지게 되고, 상처치료습관이 만들어지지 않아서 치료기간이 오래소요됩니다.

 

그래서 항상 초심(현명한 결정을 할 때의 상황)을 잃지 마시고, 완치에 대한 의지를 갖고, 완치결정이 되기전까지는 모든 치료과정을 의식적으로 노력을 지속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지금의 마음으로 모든 치료과제를 집중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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