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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가정폭력에 대한 대처와 해결의 방법, 행복한 가정만들기
작성자 마음치료센터 (ip:)
  • 작성일 2022-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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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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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하고 행복해야 할 가정에서 폭력이 발생하게 되면, 안전이 위협을 받게 되고, 불행하게 되면서 가정의 구성원인 가족들 모두가 피해를 입게 됩니다. 이때 남편 또는 아빠에 의한 가정폭력, 아내 또는 엄마에 의한 가정폭력, 자녀들이 부모에 대한 가정폭력으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가정폭력은 가족을 대상으로 하는 중대범죄로서 언어적 폭력(언어폭력), 행동적 폭력(폭행), 정서적 폭력(정서폭력), 성적 폭력(성폭력)이 모두 해당됩니다.


또한 가정폭력은 우발적으로 한 번 발생하는 경우도 있고, 가정폭력이 발생한 후 일정기간동안 가정폭력이 없다가 다시 가정폭력이 발생하는 등의 반복적인 가정폭력이 있으며, 항상 가정폭력이 발생하는 지속적 가정폭력이 있습니다.


이 중에 남편 또는 아빠에 의한 가정폭력에 대하여 대처와 해결의 방법, 가정폭력을 없애고 행복한 가정을 만드는 방법을 살펴보겠습니다.


[남편 또는 아빠의 가정폭력이 발생하는 원인]


남편 또는 아빠에 의한 언어적 폭력(언어폭력), 행동적 폭력(폭행), 정서적 폭력(정서폭력), 성적 폭력(성폭력)을 말합니다. 즉 남편 또는 아빠는 가정폭력의 가해자이고, 아내 또는 엄마와 자녀들은 가정폭력의 피해자입니다.


그래서 남편과 아빠는 가정을 공포, 두려움, 불안감, 고통으로 만들면서 자신은 편안, 여유, 즐거움을 느끼도록 만듭니다. 즉 가정에서 가족들이 안전에 위협을 갖게 되고, 불행한 인생을 살게 되는 것입니다.


이때 가정폭력 중에 폭행은 일반폭력범죄보다 가중처벌을 해야 하고, 성폭력은 일반성폭력범죄보다 가중처벌을 해야 합니다. 이는 남편과 아빠의 지위와 역할을 이용하여 가정의 가족들 모두에게 심각한 피해를 입혔기 때문입니다.


남편 또는 아빠의 가정폭력 중에 성폭력을 제외한 다른 가정폭력이 발생하는 원인은 스트레스의 해소, 심리습관문제(심리장애, 중증심리장애, 외상트라우마, 정신병증), 갈등과 문제(부부갈등, 부모자식의 갈등, 아내 또는 자녀의 문제)에 대한 해결 등이 있습니다.


이때 스트레스의 해소와 갈등과 문제에 대한 해결에서 발생하는 가정폭력이 70%이고, 심리습관문제로 발생하는 가정폭력이 30%라고 보면 됩니다.


[아내 또는 엄마의 피해]


남편의 가정폭력으로 인하여 아내는 무조건 매우 강력한 상처(강력한 트라우마)가 발생합니다.


이때 아내가 가정폭력을 견디지 못하게 되면 가출, 이혼, 아내외도, 자녀들을 상대로 하는 엄마의 가정폭력, 강력범죄 또는 자살 등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만일 남편의 가정폭력을 견디면서 살고 있는 경우에는 자녀에 대한 보호의식이 매우 강해지면서 아내자신의 인생을 포기한 채 자녀들을 위한 희생과 헌신으로 살게 되고, 남편이 가정폭력 후 자책 또는 후회를 하면서 아내에게 잘 해주는 경우에는 아내에게 스톡홀름신드롬이 발생하게 됩니다. 그러면 남편의 가정폭력에도 가출이나 이혼을 매우 두려워하면서 살게 됩니다.


결국 아내는 매우 깊은 상처(강력한 트라우마)가 지속되면 심리습관문제(심리장애, 중증심리장애, 위중증심리장애, 정신병증)로 악화됩니다. 그래서 아내는 피해심리와 보상심리를 갖고 불행한 인생을 살거나, 가해심리를 갖고 파멸의 인생을 살게 됩니다.


[자녀(아들과 딸)의 피해]


아빠의 가정폭력으로 인하여 아들은 강력한 스트레스가 발생하면서 이를 회피 또는 제거하려고 노력하고, 딸은 강력한 상처가 발생하면서 관심과 위로를 받으려고 노력합니다. 그러면서 심리습관(관계습관, 감정습관, 생각습관)이 모두 왜곡된 채 성장합니다.


이때 자녀들이 아빠의 가정폭력을 견디지 못하게 되면 가출, 타인에 대한 범죄, 성매매 또는 섹스추구, 엄마를 상대로 하는 아동청소년의 가정폭력, 강력범죄 또는 자살 등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만일 아빠의 가정폭력을 견디면서 살고 있는 경우에는 엄마가 자녀들을 위하여 희생과 헌신을 하고 있기 때문에 엄마와의 유대가 매우 강해지고, 아빠에 대한 적개심이 매우 커지며, 최대한 빠르게 가정에서 벗어나서 독립하게 됩니다.


또한, 강력한 스트레스와 상처가 지속되면 심리습관문제(심리장애, 중증심리장애, 위중증심리장애, 정신병증)로 악화됩니다.


그래서 피해심리와 보상심리를 갖고 처지를 비관하면서 살게 되거나 가해심리를 갖고 강력한 스트레스 또는 상처를 표현하면서 강력한 즐거움에 몰입(중독증)하면서 살게 됩니다.


[대처와 해결의 방법예방의 방법]


우선 남편 또는 아빠의 가정폭력이 발생하면 마음상담(부부상담, 가족상담, 남성상담, 여성상담 중 선택)을 한 후, 남편 또는 아빠가 심리문제에 의한 가정폭력이 발생하고 있는지, 심리습관문제(심리장애, 중증심리장애, 위중증심리장애, 외상트라우마, 정신병증)에 의한 가정폭력이 발생하고 있는지 정확한 진단부터 해야만 합니다.


1. 심리문제에 의한 가정폭력인 경우


남편 또는 아빠가 가정폭력을 한 후 후회와 자책을 하면서 아내 또는 자녀들에게 잘 하려고 노력하는 경우입니다.


이는 남편 또는 아빠의 가정폭력에 약 70%에 해당되는데, 남편 또는 아빠의 가정폭력이 사라지고 다시는 가정폭력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면서 행복한 가정을 만드는데 비교적 투자(비용, 기간, 노력)가 비교적 적게 소요됩니다.


1. 남편 또는 아빠에게 그 어떠한 스트레스를 주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2. 남편(아빠), 아내(엄마), 자녀들 모두에게 스트레스힐링습관 또는 상처치유습관을 만들고, 갈등을 대처하고 해결하는 습관을 만들면 됩니다.


이 과정은 마음상담(가족중심또는 가정폭력치료강연(집단마음상담) 5회 이내로 실시하면, 남편 또는 아빠의 가정폭력이 사라지고 다시는 가정폭력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면서 행복한 가정을 만들 수 있습니다. 그래서 투자(비용, 기간, 노력)가 비교적 적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2. 심리습관문제에 의한 가정폭력인 경우


남편 또는 아빠가 가정폭력을 한 후 원망과 탓을 하면서 자신의 가정폭력을 합리화하고 정당화하는 경우입니다. 한마디로 가정폭력은 당연한 것이라고 말과 행동을 하는 것입니다.


이는 남편 또는 아빠의 가정폭력에 약 30%에 해당되는데, 행복한 가정을 만들고 난 후 남편 또는 아빠의 가정폭력이 사라지고 다시는 가정폭력이 발생하지 않도록 만들기 위해서는 투자(비용, 기간, 노력)가 매우 많이 소요됩니다.


1. 아내(엄마)와 자녀들을 모두 남편(아빠)로부터 분리해야 합니다.


2. 아내(엄마)가 우선적으로 심리습관문제부터 치료를 시작해야 합니다.


3. 자녀들에게 스트레스힐링습관 또는 상처치유습관을 만들고, 갈등을 대처하고 해결하는 습관을 만듭니다.


4. 남편(아빠)의 심리습관문제를 치료해야 합니다. 그래야만 아내(엄마)와 자녀들이 남편(아빠)과 함께 행복하게 살 수 있게 됩니다. 만일 남편(아빠)이 치료하지 않으면, 함께 살아서는 안 됩니다.


이 과정은 아내(엄마)의 심리습관문제를 치료(KIP마음치료자가치료법)하는 투자(비용기간노력)가 많이 소요되고, 이와 함께 자녀들을 위한 마음상담(자녀상담또는 가정폭력피해치료강연(집단마음상담)을 5회 이내로 실시하며, 남편(아빠)의 심리습관문제를 치료(KIP마음치료자가치료법)하는 투자(비용기간노력)가 많이 소요됩니다.


이렇게 하면 남편 또는 아빠의 가정폭력에서 벗어나서 행복한 가정을 이루면서 살아갈 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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