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료전 부부관계는 풍전등화처럼
싸우지만 않았지 최악의 권태기에
의미 가치없이시간의 흐름에 따라 살아갔다
치료 시작후
얼마간은 편안함을 찾아 자해석도 많이 하고
내가 치료가 되지않은채 상대의 변화를 원하며 거기서 스트레스받고 한적이 많았다.
진짜상처를 치료하지않은 채 가짜 상처에 허우적 거렸다
요즘 감정이 좋지 않고 힘들때가 많다.
진짜 주어진 과제 그대로 실천을 할려고하니 힘이 많이 들지만
반드시 끝은 온다. 기회는 반드시 온다.
나의 치료 나의 행복만 생각하고 주어진 그대로 실천하겠다
힘들고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마음상담을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kip@kip.a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