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심리교육원에서는 ‘심리상담’의 심각한 문제를 잘 알고 있기 때문에 마음문제(심리장애, 중증심리장애, 외상트라우마)를 치료할 때는 ‘심리상담’을 하는 것은 매우 위험하다는 것을 경고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마음문제를 치료할 수 있는 마음치료법이면서 자가치료법(심리상담이 없는 비대면 온라인으로 혼자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인 KIP마음치료를 하고 있고, 이 KIP마음치료는 ‘자신 스스로 치료한 후 재발을 예방하면서, 상처치료의 습관과 행복의 습관을 만들어서 스스로 완치하여 행복한 인생’을 살아갈 수 있도록 합니다. 이는 세계 유일의 마음치료법이면서 자가치료법입니다.

또한 마음문제를 치료할 때는 자신의 전체인생을 모두 회복해야 하기 때문에 마음치료를 위한 투자(비용, 노력, 시간)가 많이 소요될 수밖에 없습니다. 즉 간단한 심리문제를 치료하는 것이 결코 아닙니다.

그러나 수많은 사람들(전문가들 포함)이 KIP마음치료를 ‘심리상담’이라고 오해합니다. 그래서 ‘심리상담’을 하는데 너무 많은 투자(비용, 노력, 시간)를 요구한다면서 비난하고, 사이비이며, 무자격자라고 합니다.

아무리 KIP마음치료는 ‘심리상담’을 하지 않는다고 이야기를 해도 KIP마음치료를 ‘심리상담’과 비교하면서 자신뿐만 아니라 수많은 사람들에게 절대 KIP마음치료를 하지 말라고 말하면서 가짜뉴스를 퍼트리는데 혈안이 되어 있고, 마음문제를 치료해야만 하는 수많은 사람들이 이 가짜뉴스를 진짜인 것으로 믿으면서 스스로를 파멸시키는 노력을 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심리상담사, 심리전문가, 정신의학자 등 그 누구도 심리문제, 정신문제, 마음문제를 구별조차 하려고 하지 않는 것은 더욱 심각합니다.

심리문제(특정한 원인에 의한 특정한 심리적인 문제)를 해결 또는 치료할 때는 ‘심리상담’을 하면 좋습니다. 그러면 심리문제를 치료한 후 일상으로의 회복이 어렵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마음문제(심리장애, 중증심리장애, 외상트라우마)는 ‘자신의 인생전체에 심리적인 문제가 발생’하였기 때문에 ‘심리상담’을 하게 되면, 마음문제가 최악으로 악화되어 인생이 파멸되는 위험성을 갖고 있습니다.

다시 한 번 말씀드립니다.

마음문제(심리장애, 중증심리장애, 외상트라우마)는 심리문제가 결코 아닙니다. 마음문제는 자신의 인생전체에 심각한 문제가 발생하여 파멸되게 만들기 때문에 마음문제를 치료할 때의 ‘심리상담’은 매우 위험합니다.

‘폐암치료’와 ‘감기치료’는 같은 것이라고 확신하게 되면, 결국 ‘폐암치료’를 하지 못하고 ‘감기치료’만 하다가 결국은 목숨을 잃게 되는 것과 같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치료를 하고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