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치료 이전짐을 가득지고 삶을 살아가고 있었다....
- 치료 과정
분노가 사라졌다.억울함이 사라졌다. 내 지난 날들은 무엇과도 바꾸고 싶지않은 추억이며, 나의 역사가 되었다.예기치 않은 일 또한 ..어쩌랴..내 자신이 두려워 시작한 치료는 끔찍한 나의 중독증까지 내려 놓게 했다.지금은 감사, 그 자체다.감사할 일이 생겨서 감사해야 할 때가 와도감사하지 않을 거라고, 외치던 내 마음의 분노는 이제 없다.내 얼굴은 늘 미소다.그리고 당당하다. 나에게 이제 나는 실패하지 않을 나를 만들어가고 있다.우울감이 와도 정해진 선 아래로 내려가지 않는다균형. 균형이 내게 생겼다.내 패턴이고 내가 만들어가는 나의 하인이 생겼다.어쩌면 이게 나의 재산이 아닐까.그렇다,창조주께 감사드립니다.그리고 김범영, 선생님께 눈물나게 감사드립니다.다음 후기가 기대된다.나는 또 얼마나 달라져 있을 것인가>>>마음이 아프지 않아서 살 맛이 난다.봄바람도 나의 위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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