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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소개] 마음과 심리의 작용원리를 알면 상처치료와 심리치료가 가능하다.
작성자 마음치료센터 (ip:)
  • 작성일 2021-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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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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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에서 심리문제로 고민과 어려움을 겪는 분들은 상대에 대한 원망과 실망을 갖게 됨으로써 상대가 자신의 마음을 잘 모르고 있고, 대화도 전혀 없고, 잘 해주지 못한다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을 때 상처로 인하여 상대에 대한 원망과 하소연하면서 마음속에 응어리진 말 못하는 이야기를 털어놓기 시작합니다. 모든 이야기를 편안하게 할 수 있도록 하고 필요한 경우 더욱 세부적으로 이야기할 수 있도록 질문을 할 경우 대부분 상대의 단점, 마음에 들지 않는 부분, 서운한 감정, 분노 등을 표출합니다. 이때, "상대는 귀하에 대해서 어떻게 말할 것이라 생각하는지 말씀해 주실래요?"라는 질문을 하면, 순간 의아해 하는 반응을 보이면서 답변을 정확히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여러분이라면 어떤 답변을 하겠습니까?


자신이 알고 있는 것은 자기 스스로가 생각하고 판단하는 자기기준으로 아는 것입니다.

상대가 생각하고 판단하는 기준이 아닙니다.

결국 자신이 보는 것은 극히 일부분이고, 이 일부분을 모든 것이라 생각하는 자신의 생각일 뿐입니다.


특히 자신은 이미 마음의 상처로 인하여 판단기준이 자기중심적이 되었을 경우 자신을 냉정하게 들어다 볼 수 없게 되며, 또한 마음과 심리를 정확히 알지 못하기 때문에 자신을 알 수 있는 방법을 전혀 모르게 됩니다. 그래서 상처를 가진 분들은 판단력과 자존감을 상실했다고 볼 수 있는 것이고, 이런 문제로 인하여 심리문제는 자신 스스로의 노력만으로 해결할 수 없게 됩니다.


그러나 나의 마음을 정확하게 알고, 상대의 마음을 정확하게 알게 되면

심리문제는 대부분 해결됩니다.


상대가 자신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그리고 자신이 상대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등의 마음을 알게 되면, 자신이 무엇을 변화해야 하는지,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어떻게 말하고 행동해야 하는지 등 자신이 무엇을 해야 할지를 정확히 알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때 정확히 알아야 하는 것이 인간의 마음과 심리가 작용하는 원리인데, 이를 모르면 상대의 마음도 자신의 마음도 알 수 없습니다.


이것은 심리문제를 해결하는 중요한 열쇠입니다.


그래서 KIP마음치료를 하면, 자신을 정확히 알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되고, 자신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심리문제는 거짓말처럼 없어집니다.

자신 스스로의 무의식이 작용하면서 상처가 치료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심리문제가 발생하게 되면, 혼자서 고민하고 힘들어 할수록 자신만 더욱 힘들어집니다.

상대와 자신의 마음도 모른 채, 자신의 생각대로만 하니 문제해결을 할 수 없는 것입니다.


기존의 심리상담으로 노력, 비용, 시간 등이 많이 소요되면서도 치료가 잘 되지 않는 것을 개선하여, 빠르고 정확하게 자존감회복과 상처치료를 동시에 할 수 있는 KIP마음치료를 개발하였습니다.


이제 여러분은 자신과 상대의 마음과 심리를 정확히 알 수 있는 기회가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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