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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P치료를 하시는 회원의 다양한 의견. 소감. 사례입니다.
저는 치료 35주차 입니다
오랜만에 치료후기를 쓰려고
돌아보고 몇일 생각을 해보니 제 스스로에게 중요하지만 크게 인식하지 못하고 있던 것이 생각이 났습니다.
저는 자존감이 낮았고, 홀로 생각을 하면서 스스로를 힘들게 했습니다.
그런데 치료를 하면서 언제부터인지 제 스스로의 마음이 채워지는 느낌이 드네요! 표현이 어렵지만 기쁜마음이 들어요.
이제 저는 전문가과정을 시작했는데
치료를 계속하며 중심을 더 잡고
앞으로의 길을 만들고 싶습니다!
완치될 때까지 치료를 지속하시면서, 미래의 가치추구능력을 만들기 위하여 전문가과정을 시작한 만큼 이 또한 지속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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