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치료후기

KIP치료를 하시는 회원의 다양한 의견. 소감. 사례입니다.

게시판 상세
제목 너무 평온한가?
작성자 제**** (ip:)
  • 작성일 2022-03-30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156
  • 평점 0점


치료시작 2년쯤 지났다.

요즘은 너무 편안하다

무얼해도 행복하다.

과제를 까먹을 정도로 이러면 안되는데

다시 시작한다.

그래도 웃음이 난다.

이렇게 여유로운 마음과 마음에 평정심이 생긴다.

마음에 근육이 생긴것 같고 왠 만한 일엔 상처받지 않는다.
그래도 아직은 안심하기 이르다
완치가 되지 않았기 때문에 계속 달려야한다.

지금은 달리기보다 걷는정도 인것 같다.

그래도 완치까지는 갈 길이 멀다.

그래도 완치라는 목표가 있어서 그 목표를 향해 오늘도 걷는다.


첨부파일
비밀번호 * 삭제하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목록 삭제 수정 답변
  • 마음치료센터 2022-03-30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현재의 상태는 KIP마음치료를 시작하기 전에는 상상도 못했을 것입니다. 또한 KIP마음치료를 하지 않고, 다른 방법으로 노력했었다면 아직도 고통을 겪고 있거나, 이미 불행 또는 파멸의 인생을 살고 있을 것입니다. 다른 수많은 사람들이 그렇듯이...

    그러나 회원님은 KIP마음치료를 시작했고, 고통에서 벗어나서 마음이 안정된 후, 몸과 마음이 변화하면서 편안함을 느끼게 됩니다. 그러면서 상처치료능력과 행복능력을 만들게 되었을 때 비로소 완치결정을 하게 됩니다.

    완치될때까지 초심을 잃지 않고 치료를 지속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완치되어 회원님 스스로 행복한 인생을 살아갈 때까지 치료를 집중하시기 바랍니다. 너무 조급하게 서두르지 마십시오. 조급할수록 완치가 늦어지니까요.

스팸신고 스팸해제

댓글 수정

비밀번호

수정 취소

/ byte

댓글 입력

댓글달기이름비밀번호관리자답변보기

확인

/ byte


*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대소문자구분)

관리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