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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후기

KIP치료를 하시는 회원의 다양한 의견. 소감. 사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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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첫번째 치료후기 : 다시 마음을 다 잡습니다.
작성자 김**** (ip:)
  • 작성일 2022-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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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85
평점 0점

결혼 후 와이프의 권유로 치료를 시작하여 어느덧 1년반이 지났다.

결혼, 퇴사, 사업 등 다양한 사건 등을 핑계로 마음치료를 등한시했고 치료시작과 중단을 여러번 반복 해왔던 것 같다.

치료후기를 남기기에는 많이 부족하지만, 한 달 뒤, 두 달 뒤 내가 돌이켜보았을 때 나에게 도움이 되고자 글을 적는다.

 

치료를 시작하기 전...

 

직장 생활을 하면서 받은 스트레스.. 특히 업무가 과중할때는 정신을 못차릴 정도로 제정신이 아니었던 적이 많았던 것 같다..

그리고 연락에 대한 강박으로 인해 전화벨 소리만 들려도 심장이 쿵 한 적도 많았으며 내가 지금 마음이 건강하지 못하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던 것 같다.

경제적 가치를 추구한답시고 이 책 저 책 읽고, 여기 저기서 돈되는 정보, 나를 업그레이드 시켜줄 수 있는 정보수집에 혈안이었고,, 그것이 나를 더욱 혹사시켰던 것 같다.

인간관계에 소원해지는 것이 싫어서 의무적으로 주변사람들을 챙기듯 살아왔고 덕분에 주변에 많은 인맥을 가지고 있지만 실속은 없는 불행한 모습이었던 것 같다.

 

치료를 진행하면서...

 

처음엔 개념을 이해하고 진도 나가기에 급급했던 것 같다. 그리고 처음엔 공부를 하면서 알게 되는 정보를 토대로 남에게 알려주고 싶고 가르쳐주고 싶은 마음도 들었었다.

남들은 하지 않는..뭔가 특별한 공부를 한다는 생각에 자아도취에 잠깐 빠지기도 했던 것 같다.

그러나 지금 생각해보면 그 때는 나를 위한 치료가 아니라 남에게 보이기 위한 치료가 아니었나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지금은 완치를 한 와이프의 도움으로 원칙을 잘 지키며, 남이 아니라 나를 위한, 나를 돌보기 위한 시간을 갖는다는 생각으로 치료에 임하고 있고, 노력하고 있다.

지금 나의 목표는 건강한 몸, 건강한 마음 갖기이다. 두가지가 실현되기 전까지는 최대한 다른 것에 집중하지 않을 생각이다. 

사실 완치가 되기전에 치료프로그램이 종료가 될까 두렵기도 하다. 

그렇기에 더욱 몸과 마음에 집중하며 마음을 다잡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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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IP 마음치료센터 2022-08-09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치료를 시작하기 전에는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태였을 것입니다. 이런 저런 방법으로도 회복이 되지 못한 채 기분&몰입할 대상을 찾았을 것입니다. 또한 치료시작 후에도 처음공부하는 '마음원리'에 대하여 특별한 느낌으로 몰입을 했을 것입니다.

    현재도 수많은 사람들이 당장의 치료비용이 아까워서 KIP마음치료를 시작하기보다는 지금 당장은 적은비용으로 할 수 있는 다른 이런저런 방법으로 노력하지만, 결국에는 스스로를 매우 악화시키면서 치료비용보다 훨씬 더 큰 비용을 낭비하고, 소중한 것을 잃게 되며, 무엇보다 KIP마음치료의 기회를 상실한 채 불행 또는 파멸의 인생을 살고 있습니다.

    그래도 회원님은 치료를 시작했습니다. 아쉬운 것은 치료시작 몸과 마음이 안정되는데, 이때 회원님 자신의 치료&완치를 위한 의지를 갖고 노력을 지속했으면 좋았겠지만, 안정이 된 후 편해지게 되면 마치 치료된 듯 느끼면서 치료를 중단한 채 자의적해석을 했다는 것입니다.

    비록 치료를 중단하고 오랜 시간이 지났지만, 아내가 KIP마음치료하여 '완치결정'이 되어 도움을 주고 있으니, 지금부터라도 '완치결정'이 되기전까지는 항상 초심을 잃지 마시고 치료&완치에 대한 의지를 갖고, 치료의 노력을 지속하기 바랍니다. 그러면 완치되어 열정을 갖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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