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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신체질병과 마음질병의 도표와 설명
작성자 마음치료센터 (ip:)
  • 작성일 2024-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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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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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내용은 마음이 아픈 사람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내용으로서, 자신의 마음질병상태를 점검해 볼 수 있습니다.


정신문제는 정신치료를, 마음문제는 마음치료를, 심리문제는 심리치료를 해야만 하기 때문입니다.


[도표에 대한 설명]


신체질병의 치료 vs. 마음 질병의 치료(정신건강 분야가 매우 심각한 이유)

   

우선 첨부된 도표를 활용하기를 바랍니다.

   

사람들은 신체질병과 마음질병을 구별하지 않습니다.

   

[신체질병의 치료]

   

신체질병에서는 신체에 이상반응이 나타나면 즉시 약을 복용하여 신체의 이상반응을 없애려고 노력합니다.

   

또한 약을 복용해도 신체의 이상반응이 지속되고 악화되면 병원을 찾아가서 치료합니다.

   

그러다 암을 진단 받으면 항암치료를 하게 되고, 말기암으로 악화되면서 죽음을 맞게 됩니다.

   

[마음질병의 치료]

   

마음질병에서는 심리문제가 생기면 답답하고 우울한 마음의 이상반응이 나타납니다. 이때 심리문제를 해결하거나 힐링을 위하여 노력하면 회복됩니다. 상담, 강연, 독서, 미용, 잠 등으로 해결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심리문제가 회복되지 않고 악화되면 심리장애가 발생합니다. 인식장애, 표현장애, 감정기억장애가 발생하는 것입니다. 또한 너무 즐거운 것만 추구하거나 범죄를 저지르는 경우에도 심리장애가 발생한 것과 같습니다. 즉 심리장애가 발생하면 고통을 느끼거나 고통을 못 느끼기도 합니다.

   

이때 고통을 느끼지 못하는 심리장애의 경우는 이상반응이 나타나지 않은 채 마음질병을 악화시킵니다.

   

예를 들어 우울감은 심리문제이지만, 우울증은 심리장애입니다. 우울증인 사람에게 행동치료법을 적용하면 우울증의 크기만큼 표현에 몰입하면서 중독증이 추가로 발생합니다. 그래서 중증심리장애인 조울증으로 악화된 것인데, 이를 우울증을 치료했다고 말합니다.

   

남자들의 중증심리장애는 인식장애와 표현장애가 동시에 발생합니다. 중독증의 즐거움을 추구하지만 작은 스트레스를 견디지 못합니다.

   

결국 중증심리장애인 조울증이 발생하는데, 이처럼 조증으로 유도하는 것은 치료가 아닙니다.

   

중증심리장애가 발생하면 스트레스와 상처를 견디지 못하면서 심각한 문제가 발생하고, 중증심리장애가 악화됩니다.

   

특히 중증심리장애 악화되면 위중증심리장애가 발생합니다. 그러면 이유없이 분노가 발생합니다. 특히 분노조절장애와 분노장애는 다릅니다. 중증심리장애일 때는 분노조절장애가 나타납니다. 즉 분노가 조절되지 않는데, 자신이 잘못된 것을 자각합니다. 그러나 위중증심리장애일 때는 분조장애가 나타나면서 이유없이 분노하게 되고 묻지만 범죄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즉 세 개의 심리장애가 모두 발생한 것입니다.

   

여자의 분노장애는 히스테리로 나타나면서, 위중증심리장애가 빠르게 악화되고, 그러면 정신병증이 발생합니다. 즉 뇌에 이상이 생긴 것입니다. 이렇게 정신병증이 발생하면 인간으로 살아가기 매우 어렵습니다. 그래서 격리시키고 약물로 통제해야만 합니다.

   

결국 심리장애, 중증심리장애, 위중증심리장애는 회복이 불가능합니다. 반드시 마음치료(심리습관문제의 치료, 상담이 없는 자가치료법)을 해야만 회복됩니다.

   

[외상트라우마의 치료]

   

외상트라우마는 배우자의 외도, 성폭력피해, 사별로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수술, 사고, 범죄 등의 후유장애로 인하여 발생하기도 합니다.

   

의학적인 용어로는 ‘외상후스트레스’라고 하는데, 이 외상후스트레스는 심리문제입니다. 그래서 외상후스트레스일 때는 공감하고 도와주면 회복됩니다.

   

그러나 그냥 방치하거나 외상후스트레스가 빠르게 악화되면 외상트라우마가 발생합니다. 이 외상트라우마는 심리장애와 중증심리장애의 중간단계라고 보면 됩니다. 특히 외상후스트레스에서 외상트라우마로 악화되는 속도는 하루이틀 또는 몇일이 소요됩니다.

   

외상트라우마가 발생하면 과호흡, 공황발작, 분노, 고통이 생깁니다. 우울감도 생기고 어딘가에 몰입하려고 하는데 이성판단을 하지 못합니다.

   

이러한 외상트라우마를 방치하거나, 회복하지 못한 채 시간이 지나가면 외상후스트레스장애로 악화됩니다. 이는 위중증심리장애가 발생한 것입니다.

   

외상후스트레스에서 중증심리장애로 악화되고, 이후 외상후스트레스장애로 악화된 것입니다.

   

외상트라우마의 고통을 겪던 사람이 마음치료를 하지 않은 채 편안해지면 중증심리장애로 악화된 것이고, 몰입 또는 중독증이 발생하면 위중증심리장애로 악화됩니다.

   

결국 외상트라우마가 발생했을 때 마음치료를 하지 않으면 중증심리장애, 위중증심리장애, 정신병증으로까지 악화되면서 자신과 타인의 인생을 파괴합니다.

   

외상트라우마는 자신의 잘못이 아닙니다. 가해가 아니라 피해를 입은 것입니다. 그래서 무조건 자신의 피해부터 회복해야만 합니다.

   

[마음질병의 본성(성에너지)]

   

인간이 살다 보면 여러 가지 문제를 겪습니다. 즉 본성(성에너지)이 ㊉성에너지와 ㊀성에너지를 왔다 갔다 합니다. 이때 성에너지는 마음에너지로 작용합니다. 다만, 어떤 문제는 회복되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오랫동안 우울증 약물을 복용하고 있더라도 우울증이 아니라 우울감일 수도 있습니다.

   

일반 심리문제는 ㊉100 ~ ㊀100을 오고가면서 살게 됩니다. 만일 심리장애가 발생하면 ㊀1,000이상이 되고, 외상트라우마는 ㊀10,000이상이며, 중증심리장애는 ㊀100,000이상이고, 위중증심리장애(외상후스트레스장애)는 ㊀1,000,000이상이며, 정신병증은 ㊀10,000,000이상이라 할 수 있습니다. 즉 심리장애부터는 ㊀성에너지만 작용하고 있고, ㊉성에너지로 회복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마음치료를 해야만 합니다.

   

이때 심리장애, 중증심리장애, 위중증심리장애, 정신병증의 경우는 성에너지의 크기만큼 고통을 받기도 하고, 즐거움에 몰입하기도 합니다. 특히 성에너지의 크기(㊀ 또는 ㊉)만큼 신체(몸)에서는 즐거워지면서 좋다고 느낍니다.

   

결국 몸은 즐겁지만, 실제로는 신체(몸)와 마음을 파괴하고 있으며, 더욱 더 많이 파괴될수록 즐거움을 느끼게 됩니다. 따라서 중증심리장애인 사람은 심리장애인 사람들을 우습게 생각합니다.

   

이와 같은 내용을 정신과의사, 상담사, 치료사, 일반사람은 무구나 알아야 합니다.

   

마음질병에 대해서는 반드시 마음진단을 해야만 합니다. 그래서 심리문제일 때는 스트레스힐링습관 또는 상처치료습관만 만들어주면 스스로가 회복합니다. 또한 심리장애, 중증심리장애, 외상트라우마는 습관문제가 발생했기 때문에 마음치료를 하여 ㊀성에너지를 ㊉성에너지로 바꾸어주어야 합니다. 이때 마음치료를 할 때는 절대 치료를 위한 상담을 하면 안 됩니다.

   

마음문제인 경우 치료를 위한 상담을 하면 빠르게 악화됩니다. 타인의 도움을 받아서도 안 됩니다. 마음치료법의 도움을 받아서 자신스스로의 노력으로 마음문제를 치료해야만 합니다.

   

또한 위중증심리장애와 정신병은 정신치료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약물치료, 신경치료, 뇌수술 등을 해야 합니다. 이렇게 정신치료를 한 후 중증심리장애의 수준으로 만들어 놓은 후 마음치료를 해야 합니다.

   

결국 ㊀성에너지가 클수록 치료와 회복에는 시간이 오래 소요됩니다.

   

따라서 마음질병에 대해서는 초기에 정확하게 진단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자신에게 어떤 마음질병이 발생했는지 알아야만 합니다.

   

이때 다른 사람들도 설득해야 하는데, 이때 신체질병의 치료와 비교해서 설명하면 좋습니다.

   

감기로 대형병원을 갈 필요가 없듯이 마음질병도 마찬가지입니다. 아픔을 느낄 때가 치료기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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