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남성섹스테라피 또는 제스테라피를 시작하기 전까지 자신의 상태

좋지 않았다.

특히 스트레스를 처리하지 못하여서, 작은 스트레스도 힘겨웠다.

나중엔 울리는 전화벨 소리조차 너무 스트레스였다.

또한 와이프와의 섹스는 서로 불만족이었고, 

사정조절도 안되어 조루기가 다분했다.

쾌락을 자주 자위로 얻게 되었다.

2. 남성섹스테라피 또는 제스테라피를 시작할 때의 마음

아내와의 관계개선을 위하여, 시작하고자 하였다.

마음교육을 몇 회차씩이나 하고도 완치 판정을 받지 못하고,

그 조차도 지쳐서,

예전의 나쁜 습관들의 나로 돌아가고 있었고,

더 늦기전에, 

남성섹스테라피를 시작하고자 결심하였다.

3. 남성섹스테라피 또는 제스테라피를 시작한 후 현재의 상태와 마음

완전히 변하지는 않았다.

이제막 1회차를 끝냈을 뿐이다.

하지만 주차 교육을 끝날때마다

이따금씩 느껴지는 변화가 스스로 이 테라피에 대한 확신을 준다.

섹스에서 달라짐을 느끼는 것. 모든 남자들에겐 이것이 테라피를 받는 1순위 이유이지 않은가?

좋은 섹스를 하면, 좋은 부부관게가 자연스레 만들어 진다.

이것은 진리다.

교육을 몇주 손놓고,

힘들다는 핑게, 시간없다는 핑게, 귀찮다는 핑계들로,

집중도 있게 하지못한 점이 효과를 떨어 뜨렸으리라 생각한다.

하지만 열심히 했을때의 몸으로 느껴지는 확신을 받았었기에,

2회차, 3회차 꾸준히 하면 될것임을.

자신한다.

한바뀌 더!

4. 남성섹스테라피의 완성 또는 제스테라피의 완치 후에 어떤 인생을 살고 싶은가?

행복하고, 자신감 넘치고, 활력있는 인생을 "아내와" "가족들과" 함께 하고프다! 

그리고,

내가 추구하는 가치에 있어서, 

내가 가진 능력을 끝까지 짜내보고 싶다.

그러려면,

스트레스 관리가 되어야 한다는 것.

그리고 가족단계에서의 안도와 행복이 선행되어야 한다는 것을 잊지 않는

그런 남자. 존경받는 어른이 되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