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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후기

KIP치료를 하시는 회원의 다양한 의견. 소감. 사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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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현재 13주차, 나의 이야기
작성자 g**** (ip:)
  • 작성일 2022-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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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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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를 시작하고도 저는 1~2년의 허무한 시간을 보내고 있었고
그 사이 저의 불안감과 우울감은 제 마음에 고착이 되어
심장이 뛰어 살아가는 것이 너무나 아프고 힘들고 하루하루 살아가는 것이 고통의 연속이라고 표현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심장이 너무 아파 공황장애가 왔구나 심각하다 이러다 내가 죽겠구나 싶어 정신과에 달려갔고
다행히 공황장애는 아니지만 그 동안 아픈 감정들을 참고 있느라 내 신체가 내 몸이 표현을 하는 거였다는 것을 알게 되었지요.

아침, 저녁으로 40일분의 많은 약을 보니 참.. 씁쓸했고 제 자신이 너무 초라하고 불쌍하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날 저는 다시 마음을 잡고 마음 공부를 1주차부터 시작을 하였습니다.
참고로 교육영상을 본 상태라 바로 녹음파일을 들으며 치료과제를 시작하라고 하셨지요.

그렇게 약을 복용하며 출, 퇴근 시간에는 녹음파일을 듣고
치료과제를 의식적으로 하려 노력하였지요.

아직도 많이 부족하고 놓치는 부분도 많지만
13주차가 지나고 현재 저는 아침약을 끊은 상태이고
아침에 일어나면 머리부터 발끝까지 찌릿하게 긴장감이 돌며 하루를 시작하였는데
그런 감정을 잊은 지가 13주가 지나갔네요^^

그리고 약을 복용하기는 하지만
불면증에 시달리고 중간중간 잠에서 깨어나 오줌을 누고 선잠을 자고 항상 피곤하여 하루가 피곤과 짜증이 가득하였는데 치료과제를 하고 신기한 경험을 하였어요~

아침이 개운하고 특히 다낭성난소증후군으로 피임약을 먹어야 주기적으로 나오는 생리가 피임약을 굳이 복용하지 않아도 2달째 비슷한 주기에 맞춰 생리를 한다는 것입니다!
 
아직 부족하고 갈 길이 보이지는 않지만 그래도 행복합니다!
요즘은 밝아진 저의 모습이 너무나 좋고 달라지고 있는 저의 모습을 볼 때 뿌듯하고 의지를 북돋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완치결정을 받을 때 까지 열심히 달려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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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IP 마음치료센터 2022-08-23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간혹 회원님처럼 우여곡절끝에 KIP마음치료를 시작한 후, 치료내용(마음원리공부, 치료과제, 치료점검, 기타)을 실천하는 것에 어려움을 느끼면서 치료를 하지 못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어떤 분은 수개월, 어떤 분은 수년 동안 KIP마음치료를 시작하지 못한 채 자신을 악화시킵니다. 악화시키는 동안 얼마나 힘들었을지 충분히 이해합니다.

    그래도 회원님은 스스로 더 이상 악화되면 안된다는 생각을 하게 되면 비로소 치료와 행복의 의지를 갖고 KIP마음치료를 본격적으로 노력하기 시작합니다. 비록 1~2년의 시간을 스스로 악화시키면서 낭비하기는 했지만, 그래도 다시 KIP마음치료를 시작할 수 있었던 것은 매우 잘 하신 것입니다. 절대 지난 시간은 자책과 후회를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가 중요하니까요.

    회원님이 경험해 보셨겠지만, KIP마음치료를 시작하면 몸과 마음이 변화하면서 안정되기 시작합니다. 이후 재발을 예방하면서 상처치료습관을 만들고 완치하게 됩니다. 현재 회원님은 자신의 심리장애를 치료하는 중이고, 이 과정에서 몸과 마음이 변화하는 것을 직접 느끼는 중입니다.

    특히 몸와 질병의 변화에 대해서는 의사가 아닌 관계로 제가 따로 말씀드릴 수는 없으니, 의학적인 부분에 대해서는 반드시 의사의 진찰을 받으신 후에 조절하시기 바랍니다. KIP마음치료를 시작하신 수많은 분들이 회원님과 비슷하게 질병치료의 효과가 많다고 말씀을 하시고 있는데, 이 부분은 의사가 판단할 문제라는 점을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이번 기회에 항상 초심을 잃지 마시고, 완치와 행복에 대한 의지를 갖고, 치료에 더욱 집중하여 노력을 지속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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